본인은 전동칫솔이 있다. 기존에 쓰던 칫솔은 작아서 양치질할 때 힘을 많이 주는 내 스타일엔 맞지 않았다. 그래서 전동칫솔을 구매해서 잘 쓰고 있었는데 진동이 좀 어색했다. 안쪽 어금니 쪽에 통증도 있고 해서 강하게 양치질을 못했던 것도 사실이다. 그렇게 개운하지도 않았고.
대왕 칫솔과의 만남
하루는 친구네집에서 묵게 되었고 아침에 칫솔을 받았다. 와 이건.. 다른 세상이다. 한번 칫솔질에 많은 이 가 닦였다. 너무 시원했다. 그래서 집에 와서 바로 쿠팡에서 대왕 칫솔을 검색하고 구매했다. 사용해본 사람은 어떤 시원함인 줄 알 것이다. 그래서 자신 있게 쿠파스 폴더에 글을 올리게 되었다.
아래 내용을 참고 하여 부디 저렴한 금액으로 양치의 시원함을 만끽하시길.
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
'생활정보 > 쿠파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아보카도가 슈퍼푸드라고 불리는 이유 4가지 (0) | 2023.07.21 |
---|---|
요가매트에 누워서 휴대폰만 볼거니? (0) | 2023.07.07 |
범죄예방을 위한 휴대용 호신용 미니 스프레이의 필요성 (0) | 2023.06.13 |
애플 매직키보드 1/3 가격의 HOU 한글각인 매직키보드 (0) | 2023.05.28 |
장마철 대비 레인부츠 하나쯤은 있어야지? (0) | 2023.05.28 |